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

클로이는 비치가 아니라고 ‘영국판 응답하라 시리즈’라고도 알려진 <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>는 나의 인생 드라마 중 하나로 등장하는 대사와 음악을 달달 외울 수 있을 정도로 여러 […]

후라이드 그린 토마토

페미니즘은 남자를 패기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에요 선생님 그보다 오조오억배는 더 고귀하답니다. 요즘 나라꼴이 엉망이다. 그놈에 성별갈등은 누가 만드는 건지, 말도 안 되는 손 모양 논란에 그걸 […]

피의 연대기

생리를 생리라 말하지 못하고   학창 시절을 겪은 대부분의 여성들은 공감할 것이다. 생리대 하나로 첩보 영화를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. ‘그거’ 있냐는 질문과 함께 시작되는 […]

어른들은 몰라요

폭력의 무한궤도 이환 감독의 두 번째 장편 ‘어른들은 몰라요’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른바 ‘문제작’이다. 이환 감독은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는 일진영화 ‘박화영’으로 장편 데뷔를 […]

야구소녀

그들만의 리그 영화 야구소녀는 고등학교 야구부의 유일한 여자 선수 ‘주수인’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계속해서 야구 선수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려낸다. 국민 스포츠인 ‘야구’를 소재로 […]

케빈에 대하여

we need to talk about 모성 이전에 글을 쓴 적이 있었던 황정은 작가의 『연년세세』 중 이런 대목이 있다. ‘한영진은 그 아이들을 낳고서야 세간이 말하는 것과는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