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른들은 몰라요

폭력의 무한궤도 이환 감독의 두 번째 장편 ‘어른들은 몰라요’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른바 ‘문제작’이다. 이환 감독은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는 일진영화 ‘박화영’으로 장편 데뷔를 […]

퍼펙트 케어

무자비한 여성 악역 퍼펙트 케어(I care a lot)의 주인공 말라는 케어 비즈니스 기업을 운영하는 CEO다. 말라의 사업은 겉으로는 스스로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노인을 보호해주는 노인 […]

풀몬티 (The Full Monty)

유쾌하게 표현될 수 있는 권력 여자들이 비웃지 않기만 바라야지. 여자들도 우리를 평가할 거예요. 우릴 보고 이런 얘길 하겠죠. 너무 뚱뚱해, 늙었어, 쟤는 젖이 너무 쳐졌어, 여자 […]

『언니밖에 없네』 정말.

동성애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언제 처음 접해봤을까를 생각해보니 무려 중학생 때 인소를 읽다 팬픽까지 읽게 되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. 거부감이 들면서도 묘하게 끝까지 읽게 되어 […]

단편영화 모음집1

여성과 차별에 대하여 온라인 영화제가 한창이다. 지금은 퍼플레이(https://www.purplay.co.kr)를 통해 퀴어영화제를 만나볼 수 있다. 개인적으로 영화제하면 단편영화를 떠올리게 되어 이번에는 그간 봤던 단편영화 중 3개의 작품을 […]

「가원佳園」 다 옛날 일이다.

“응, 알아. 우리 할머니는 그런 사람이지.” 강화길의 소설집 화이트 호스 中 가원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들을 적어보았습니다. 2년 전이던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. 나는 어렸을 때의 어느 순간부터 […]

톰보이

로레와 미카엘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온 로레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집을 나서다 리사를 만난다. 리사는 머리가 짧고 바지를 입고 있는 로레를 남자로 오해한 듯, 로레에게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