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라이드 그린 토마토

페미니즘은 남자를 패기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에요 선생님 그보다 오조오억배는 더 고귀하답니다. 요즘 나라꼴이 엉망이다. 그놈에 성별갈등은 누가 만드는 건지, 말도 안 되는 손 모양 논란에 그걸 […]

야구소녀

그들만의 리그 영화 야구소녀는 고등학교 야구부의 유일한 여자 선수 ‘주수인’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계속해서 야구 선수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려낸다. 국민 스포츠인 ‘야구’를 소재로 […]

천 개의 파랑, 천선란

어떤 존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에서 모든 존재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만 그 쓸모가 결정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요즘이다. 그것이 생명이든, 기술이든, 또 다른 무엇이든 간에 […]

삼진그룹 영어토익반

오락영화에서 발휘되는 입체적인 캐릭터의 힘 해당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졸 여성 사원들이 똘똘 뭉쳐 회사의 비리를 파헤치는 것을 메인 플롯으로 취하는 <삼진그룹 영어토익반>은 고발적이기도, […]

유원, 백온유

미워하는 마음에는 죄가 없다.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은 끝없는 자책을 수반한다. 스스로를 계속해서 책망하며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 또 있을까. 내가 미워하는 대상이 화재사고의 […]

애비규환

정상성에 집착하는 사회에서 벗어나기 해당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   12월 4일, 서울의 21시 셧다운이 결정 나던 날,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윤가은, 전고운 감독들과 함께하는 최하나 감독의 […]

다정한 유전, 강화길

서로를 돌보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니다. 하지만 고통은 함께 경험한다. 공교롭게도 우리는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. 그것이 우리의 삶이다.-p.17 자신에게 솔직한 여자들을 좋아한다. 내가 그렇지 못해서일까. […]

남매의 여름밤

해당 글은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.   올해가 아직 다 지나지 않았지만 올 한 해 가장 화제성 있고 다방면에서 많이 언급된 독립영화를 꼽아보자면 아마 […]

몫, 최은영

글과 함께 자란 여성들 먼 훗날 지금의 나를 떠올린다면, 그 때의 나는 어떤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을까. 많은 조언이 필요하다고 느낄까. 아니면 잘 하고 있다고 […]